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주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[2000년]] [[12월 5일]]에 착공해 [[2001년]] [[11월 9일]] 완공했다. 공사 금액은 130억 원이며 [[대한축구협회]]가 31억 원, [[문화관광부]]가 30억 원, [[국민체육진흥공단]]이 35억 원, 월드컵조직위가 33억 원을 부담하였다. 대지면적은 112,397㎡이며 본관 건물은 지하 1층, 지상 4층 건물이다. 주요 시설로는 운동장으로 천연잔디구장 6면, 인조잔디구장 1면이 있으며 숙소는 총 76실이다. 1인, 2인, 4인실로 구성되며 161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다. 교육시설로는 대강의실(1실), 소강의실(2실)이 있으며 훈련시설로 체력단련실, 물리치료실, 락커룸, 편의시설로 식당, 사우나(남/녀), 휴게실, 노래방, 당구장, 세탁실, PC방, 부대시설로는 사무실(4개), 장비 및 기자실, 잔디관리동, 주차장이 있다. 각급 대표팀 선수가 소집되면 이 곳으로 모여서 함께 훈련하며 숙식을 해결한다. 각종 대표팀 훈련과 숙식 이외에 [[지도자]], [[심판]]에 대한 교육과 훈련도 실시하고 있으며 각종 국내 축구 대회도 개최하고 있다. 파주 NFC의 일반 관중석은 750석으로 제한되어 있다. 관람료는 완전히 무료이다. [[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]]의 인기가 더더욱 높아진 [[2018년]] [[벤투호]] 체제에서 파주 NFC의 오픈 트레이닝데이 행사 때문에 알려졌다. [[2018년]] [[10월]] 오픈 트레이닝 데이때부터, 750석 중 700석에 대해서는 [[대한축구협회]]의 사전 예매를 통해 예매권을 배분하기로 했다. 나머지 50석은 사전 협의된 축구 [[기자]]들한테 배분하기로 했다. 이 때문에 이참에 파주 NFC의 일반 관중석을 늘리자는 의견도 있다. 대한축구협회와 파주시의 파주 NFC 무상임대 계약이 2024년 1월 만료된다. 이후에는 연간 '''26억원'''에 달하는 사용료[* 운영비가 '''포함되지 않은''' 금액이다.]를 파주시에 지불해야한다. 이에 대한축구협회는 2023년 11월 A매치 대표팀 소집 훈련부터 파주 NFC 대신 다른 훈련 장소를 물색했고, [[목동종합운동장]] 주경기장에서 훈련하면서 선수들은 인근 호텔에서 생활하는 방식을 사용하기 시작했다. 앞으로 파주 NFC는 [[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]]가 완공되기 전까지 훈련 수요가 생길 때마다 파주시에 일정 금액을 내고 대여하는 개념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